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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 테스트 주도 개발 패턴]
- 테스트 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 테스트를 언제 해야 하는가?
- 테스트할 로직을 어떻게 고를 것인가?
- 테스트할 데이터를 어떻게 고를 것인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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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할 시간이 없다’의 죽음의 나선|
많은 작업량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테스트를 점점 더 뜸하게 한다. 테스트를 뜸하게 하면 프로그램의 에러는 점점 많아질 것이고, 에러가 많아지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테스트를 작성하고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 동안 미뤄왔던 일이 쉽게 해결되지는 않는다. 이렇게 죽음의 나선은 반복적으로 순환하며 프로그래머를 괴롭힌다.
자동화 테스트는 귀찮은 작업이지만, 작업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주고, 테스트의 실패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준다. 테스트할 시간이 없다고 포기하거나 스트레스를 점점 많이 받으면 그 프로젝트는 결국 실패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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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테스트|
- 테스트는 내가 직접, 자주 실행할 수 있게끔 충분히 빠르게 만들자. 그렇게 되면 내가 만든 에러를 다른 누구보다 먼저 내가 잡을 수 있고, 더 이상 악몽 같은 아침도 없을 거다.
- 테스트는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좀더 작은 스케일로 하는 게 좋다. 각각의 테스트는 다른 테스트와 완전히 독립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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